2026년 하반기 조선업에 대해 Overweight(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조선업의 핵심 투자포인트를 "본업 회복"으로 제시했다. 최근 데이터센터, 핵잠수함 등 다양한 테마가 시장의 관심을 받았지만 결국 주가를 결정하는 것은 선박 발주 증가 → 수주잔고 확대 → 실적 성장이라는 전통적인 조선업 사이클이라는 판단이다.
특히 글로벌 선박 발주량이 전년 대비 62.4% 증가하며 최근 5년 내 가장 강한 회복세를 기록하고 있고, LNG선·탱커 중심의 신규 발주가 급증하고 있어 국내 조선 3사의 실적 가시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