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이 심해진 뒤로 침대에 눕는 시간이 별로 반갑지 않았음. 오늘도 몇 시간 뒤척이겠지 싶었고 실제로 새벽까지 못 자는 날이 반복되니까 낮에도 계속 피곤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대로 써보자는 생각으로 칼로 CES 이지 슬립을 꾸준히 사용해봤다.
초반에는 별 느낌 없었는데 계속 사용하면서 잠드는 시간이 조금씩 짧아졌다. 무엇보다 누워서 한참 폰을 보다가 새벽에 겨우 자는 패턴이 줄었고, 아침에도 예전처럼 완전히 녹초가 된 느낌은 덜했다. 개인적으로는 꾸준히 써보길 잘했다는 쪽임.
처음 사용할 때부터 이후 수면 패턴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는 아래 후기에 자세히 적어놨다.
구매할 때 가격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서 나름 시간 들여 여러 곳을 찾아봤다. 내가 직접 비교해서 찾은 최저가 판매처는 아래에 공유해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