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의 날 기념파트용으로 받은 미닛메이드 오리진 깔끔하니 맛있더라고요. 오렌지 특유의 쌉쌀한 맛 없이, 깔끔해서 가족들은 물론 오랜만에 모인 친구들도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