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게 육아서 한권을 받고 오늘도 날아갈것 같네요..ㅎㅎ
신랑이 보더니 반대라고...하며 장난을 치네요..
제가 읽고 내용을 머리에 세뇌를 시킬 생각입니다.
너무 공감하는 제목이라..가끔 이런 육아서가 나와서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했는데..
ㅎㅎㅎ
오늘도 아줌마 닷컴 땜에 삽니다...!!
공부 많이 하고 아이 잘~~~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