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당첨된 예쁜 아이들을 올립니다.^^

 

광복절날~마트에 볼일 있다는 남편을 따라~

 

개인적인 욕심을 채우고 왔답니다. ㅎㅎ(미용실)

 

어찌하여~도시보다 가격이 더 더 더~비싼지요.ㅠㅠ

 

머리손질 한번 하기가 겁나더라구요.

 

남편 단골미용실에서 답답한 머리를 시원하게 컷과 함께

 

롤매직을 하고 1층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시원한 음료를,......

 

☞ 집중탐구;우리아이가 담배를 핀다면?

 

 

☞이슈리서치;내가 돌싱이라면?

 

 

갈때는 버스타고 들어가야하는 상황이라~조금은

 

불편한 생활이긴하지만, 공기좋은곳이라 생각하며

 

사진의 한장면을 찍기 위해~먹지도 못하고 ㅎㅎㅎ

 

집으로 들고 왔다는 (시원할때 마시고 싶었답니당)

 

작은 선물이지만, 언제나 행복한 마음을 가지게 해주셔서

 

무지무지하게 감사함을 드립니다!!!!!

 

※머리가 완전 이상해서 어제 다시 힘들게 나갔다 왔네요.ㅠㅠ돈이 아깝단 생각만들어서 울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