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투어> 책을 받았어요.
첫 아이 낳고는.. 정말 많이 못다닌듯해요.
아기데리고 다니는게 겁도 많이 나고..
어디를 갈지도 모르겠고..
생각했다가도 포기하기가 일쑤였고요~~
지금은 딸램이들 둘데리고 공연이나 가까운 공원에는 많이 다니긴 하지만..
아이들과 먼거리 여행은 많이 못가봤는데..
<베이비 투어>란 책을 받고보니..
아주 멀지 않아도.. 아이들과 추억 만들곳은 참 많은거 같아요.
아무것도 모르고 겁만 낼게 아니라..
이런 도서를 참고하여.. 여행계획 잡아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준비물도 적혀있어서.. 정말 참고가 많이 되네요.
선선한 가을 돌아오는데..
아이들과 멋진여행 계획 세워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