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마주한 똥배 잡는 노하우와의 만남은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았다
하루가 다르게 풍선 처럼 불러오르는 뱃살!
게으름과 귀차니즘의 발동...
탐독의 마지막날! 그 실천의 끝을 기대하며
쵸코릿 복근은 무리겠지만
최소한 라인의 끝을 보겠노라^^*
그후 Before After의 인증샷을 올릴 날을 기대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