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문자 받고 너무 기뻣어여..
올 추석에 마음은 즐거웠지만 가족끼리 별것도 아닌것 같고
안좋은일 있어.. 맘이 무거웠는데...
10월에 시댁가니 한돈 가지고 가서
어머님이랑 맛있는 반찬해서 식사 해야 겠어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