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영어영웅이
사은품(?)과 함께 우리집에 도착했어요.
두더지잡기 게임기는 6살 막내손에 들어갔구요,
영어영웅은 4학년 초딩아들녀석이
요즘 영어영웅에 푹~빠져 살고 있답니다.^^
엄마가 사진을 찍는지 어쩌는지도 모르고
영어영웅에 푹~빠져 있는 모습입니다.
이보영선생님이 함께 만든 영어영웅 읽고
우리 아들 영어실력도 쑥쑥 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