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도착했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주 오래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손에 잡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책선물은 늘 고맙고 감사해요.
잘 읽겠습니다.
보고 또 봐도 좋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