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택배가 왔다길래.. 뭐지 하면서...
근데 때마침 둘째아이가 태어나서 물티슈가 많이 필요해사.. 주문을 할려고 했는데...
보솜이 물티슈가 와서 너무 기뻤어요.
반신반의했는데..
너무너무 감사하고 기쁘고 더욱 더 아이를 잘 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