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저만 독차지 하는 것 같아 여러분들에게
죄송한 맘도 한켠에 없지 않아 있답니다
그래도,,,
이런 소소한 것이 저에겐 삶의 또다른
기쁨이기에...
여러분에게도
자그마한 기쁨을 드릴 수 있는 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