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늦은 나들이를 가게 되었어요. 조금 피곤하겠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즐거워할만한 만화영화....
기대도 되고, 저도 전작을 봤었기에 캐릭터도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감사하고, 즐겁게 관람하고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