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길을 내다' '사랑은 날것일때 맛있다"

시집과 수필집 두종류를 같이 볼 수 있어서 넘 좋으네요.

친필 사인에 좋은말씀까지 담아주셔서 감사하는 맘으로 읽엇어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가슴 찡한 사모곡두편을 읽은거 같네요.

돌아가신 모친에 관한 애틋한 사연과, 자신의 모든것을 다내주시는 어버이의 깊은사랑을

구구절절한 사연이 편지글과 함께 엮어져잇어서 부모님의 끝없는 사랑을 다시한번 절실히 느낄

수 잇는 책인거 같아요.

세상의 어떤 교육보다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