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받고 너무 좋아했답니다. 도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택배가 올때마다 혹시 도서왔나 두리번거리는 아줌마죠..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이들과 함께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을거 같아요. 13회 아줌마의 날 축하만땅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