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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48
아쪼 체험단 당첨
BY 가람호준맘
2012-06-20 22:03:35
당청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바로는아니지만 답장을 보냈어요
그런데 벌써 배송 되었나봐요
연락이 없기에..기다렸더니 택배아저씨한테 전화가 왔어요
저의 전주소지에 배송중인데 사람이 없다고..ㅠㅠ
다행이도 거기가 저의 친정집이예요
어떤 제품인지 어텋게 생겻는지..모든 궁금하고 빨리써보고 싶은데...
그래서 낼작은 아들 학교보내고 엄마한테 갔다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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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바람은 지나가기는 하죠..
맞아요 각자도생이죠 저한테만..
다 자기 생각되로 가서 그렇..
코로나19가 다시 번지고 있..
저는 코로나때처럼 여지껏 병..
성격이에요 오죽하면 시어머..
친정엄마는 젊었을 때 별나게..
동생들이 별나게 극성스러워서..
그 행사에는 원래 다른 여동..
ㅠ 남편이 아주 호강에 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