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드디어 스폰지밥 해피월드에 다녀오게 되었어요.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늘 망설이던 해피월드
이번에 아이와 제대로 놀아줄 수 있게 되었어요.
아침부터 바리바리 싸들고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