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가끔 문화생활을 해주고 싶지만 참 여의치가 않은데..
문득 생각나 아줌마닷컴 들어왔다가 무지하게 먼제 응모할까? 하다가 용기내어 했다가
당첨되어 둘째에게 캣츠 보여줬네요.
고종사촌에게도 보여주고 싶어 두 아이를 들여보내어 엄마는 보질 못했으나
나오자 마자 아이들이 "재미있었어" 하네요. ^^*
사진이 올려지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