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보고 싶었던 영화인지라 당첨문자 받고 너무나 행복해 쾌재를 불렀네요.
시사회도 아닌 이 추운 겨울날 예매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며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
성실한 후기로 보담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