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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건달


BY 뿌잉뿌잉맘 2013-01-04 11:58:30

박수 건달 당첨이요~~

 

엄마랑 같이 볼려고 볼려고.. 드디어 당첨 소식..

 

근데 기쁨도 잠시.. 1월 2일 엄마한테 당첨 소식 알렸건만

 

엄마는 장염으로 링거 맞고 집에 가시는 중이라시네요. ㅜㅜ

 

이를 어쩌나~~~ㅜㅜㅜ

 

오늘 8시 인데.... 엄마는 넘 보고 싶다시는데.. 뱃속에서 계속 전쟁이..

 

맘이 넘 안좋아요.  혹시 보고 싶으신분 게세요.

 

엄마가 오늘 좀 낳아지면 보신다고 하시더니...

 

도저희 힘드시겠나봐요... 전화 걸으셔서 미안해 하시네요. ㅜㅜㅜ

 

댓글 주시면 연락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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