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 건달 당첨이요~~
엄마랑 같이 볼려고 볼려고.. 드디어 당첨 소식..
근데 기쁨도 잠시.. 1월 2일 엄마한테 당첨 소식 알렸건만
엄마는 장염으로 링거 맞고 집에 가시는 중이라시네요. ㅜㅜ
이를 어쩌나~~~ㅜㅜㅜ
오늘 8시 인데.... 엄마는 넘 보고 싶다시는데.. 뱃속에서 계속 전쟁이..
맘이 넘 안좋아요. 혹시 보고 싶으신분 게세요.
엄마가 오늘 좀 낳아지면 보신다고 하시더니...
도저희 힘드시겠나봐요... 전화 걸으셔서 미안해 하시네요. ㅜㅜㅜ
댓글 주시면 연락 드릴께요
아줌마닷컴 쥔장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