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마법사와 쫓겨난 임금> 보구 싶다고
방학 내내 부르던 울 아이들에게
멋진 엄마 되었네요~
드디어 낼 보러가요~
아이들의 즐거운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