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거 받고 얼마나 얼굴에 미소가 지어지던지...
방학이라 같이 있던 초등학교1학년딸이 그러네요.
"엄마 왜 그러냐고"무슨 웃긴 일있냐고,ㅋㅋㅋ
"아니.그냥 좋아서"ㅋㅋㅋ
왠지 뿌듯함이 느껴지는 오후네요.
타가토스 먹고 건강해질게요.
이번 설음식은 타가토스에 도움을 많이 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