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당탕탕 공룡 박물관책"을 받았어요.
아이가 어찌나 좋아하는지 받자마자 책읽고 공룡 스티커 붙인다고
저렇게 쭈구리고 앉아 열심히 책을 보며 스티커를 붙이고 있답니다.^^;
페이지마다 구성을 달리해서 공룡의 특징들을 아이가 쉽게 구분하며 다르다는건 알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