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었어요..

늘 고민인 부분이 선행 학습 어떻게 ...아니면 얼만큼 해야할까 인데요

책을 보면서 공감가는 부분도 있지만..현실에서 과연 그부분 만큼 어떻게 적용을 해야할까?도 생각하게 했던 책입니다.

저의 아이들은 선행이 아닌 지금 배우는 과목을 배우면서 가는 것이 맞는것 같아서 그렇게 해오고 있는데요... 좀더 나아가서 알고싶어 하고 알아가는 부분들이 많은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는 선행을 해나가면서.. 좀더 지식적으로 알게ㄷ해주는것도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에는.. 선행의 기준을 잘 잡고 가는것이 얼마나 어려운건지를 동감하면서도... 자기 수준을 찾아서 간다라는게 정말 어려운것이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교과서 만큼 좋은게 없다라는... 신문을 보면서...그럼 그 좋은 교과서의 효율적인 교육은 왜 잘 이루어 지지 않는것인지..

진로상담에 대한 부분과 자기주도학습부분등... 꼭 이루어 지기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