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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네건강즙 : : 숙성개똥쑥즙에 적응했어요.


BY 쏘쩡 2013-06-11 18:00:26

         

큰형님네 숙성개똥쑥집 / 개똥쑥의 효능 / 개똥쑥즙에 적응하기

 

 

 

 

 

 

 

 

 

갑자기 더워진 날씨,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피곤함에 허덕이는 저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고 노력하면서 운동도 하고 있어요.

그리고 또 하나, 요즘 숙성개똥쑥즙을 먹어주고 있답니다.

 

▷ 큰형네건강즙을 만나다. : http://blog.naver.com/jhsy1003/130169562747

 

 

 

 

 

개똥쑥즙을 배송 받고는 꾸준하게 잘 먹으리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처음 먹어본 쑥즙은 쑥향도 강하도 맛도 처음 느껴본거라 먹기가 살짝 힘들더라구요.

 

맛이 적응되지 않으리라 생각이 들어서 한번만 먹고 안 먹으려고 할때에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먹기 힘들어도 꼭 챙겨서 먹으라고, 쑥의 여자 몸에는 좋다고 막막 추천하는거예요.

그래서 딱 일주일만 하루에 1포씩 먹기로 하였다지요

 

 

 

 


 

개똥쑥즙은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는게 좋다고 해서 요렇게 자리를 마련해서 잘 넣어두었어요.

 

 

 

 

 

 

개똥쑥즙은 아침, 저녁으로 먹으면 좋다고 해서 1포를 반씩 나누어서 먹으려고 했는데 계속 깜빡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계획을 변경하여 점심에 1포씩 꼬박꼬박 챙겨서 먹었어요.

 

처음에는 쑥향과 쑥맛이 적응이 되지 않았으나 몇일 지나니 점점 적응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먹을때에 남편이 와서 보여주니 쑥향이 강하다고 하는데 저는 괜찮더라구요ㅋㅋㅋ

 

일주일이 지나고 하루에 1포를 먹던 개똥쑥즙은 이제 아침, 저녁으로 2포를 먹게 되었답니다.

 

 

 

 

 

 

개똥쑥즙을 먹기 시작하고 일주일간에는 적응이 필요했기에 예쁜 컵에 담아서 먹었어요.

 


 

 

 

 

개똥쑥즙에 적응이 되면서 손으로 뜯어서 아침, 저녁으로 먹고 있어요.

그렇기에 우리집 재활용 분리수거함에는 개똥쑥즙을 먹은 흔적들이 쌓여가고 있답니다ㅋㅋㅋ

 

 

 

 

 

 

개똥쑥즙을 매일 먹고 있던 어느날, 1박 2일로 여행을 가게 되었어요.

물론 여행을 가서도 개똥쑥즙을 빼 먹으면 안될거 같아서 챙겨서 가방에 넣었지요.

 

그리고 예쁜 바다를 보며 저는 건강을 위해 개똥쑥즙을 먹었답니다ㅋㅋㅋ

 

 

 

 

 

숙성개똥쑥즙을 먹은지 이제 2주 정도 되어 가고 있답니다.

아직도 피곤함이 느껴지지만, 그전보다는 아주 조금은 좋아지는 느낌이 들어요.

 

아침에 일어났을때에 잠에서 깨지 못해서 남편을 출근시키고 다시 잠들던 저였어요.

자고 일어나면 시간이 너무 아깝기에 일찍 일어나려고 했지만 습관이 쉽게 바뀌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어제부터는 다시 잠들지 않고 운동을 하거나 청소를 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렇게 저는 숙성개똥쑥즙을 먹으며 피곤함과 조금씩 멀어지려고 노력중이랍니다.

꾸준하게 잘 먹으면 다른 효능들도 나타나길 바라며 오늘도 잘 먹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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