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8

큰형네 숙성개똥쑥즙으로 건강 챙기기 : : 개똥쑥즙을 만난지 한달이 되다


BY 쏘쩡 2013-06-20 13:44:39

         

아침, 저녁으로 숙성개똥쑥즙으로 건강을 챙기고 있어요~~

 

 

 

 

 

 

 

 

 

요즘 숙성개똥쑥즙으로 건강을 챙기고 있었는데 몇일전부터는 못 먹고 있어요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답니다.

큰형네 숙성개똥쑥즙은 1박스에 30포가 들어 있는데 요걸 처음에는 하루에 한포씩 먹고 있었어요.

허나 개똥쑥즙을 먹는다고 엄마에게 말했더니 하루에 두포는 먹어야 좋다며 아침, 저녁으로 먹기를 권하더라구요.

 

그렇다 보니 적응을 하던 그 기간에는 한포씩 먹고, 적응이 완료된 다음부터는 두포씩 먹었더니 금방 갯수가 줄더라구요.

내가 먹음에도 하나씩 없어지는 개똥쑥즙이 참으로 아깝더라구요ㅋㅋㅋ

 

 

 

 

 

 

얼마전에 김치냉장고를 열어보니 딱 하나의 개똥쑥즙이 남아 있더라구요.

 

어떤 건강즙이든 끝까지 다 챙겨 먹은적은 드문데 이상하게도 개똥쑥즙은 정말 다 먹었어요.

아침을 먹지 않는 저이지만 아침을 먹고 개똥쑥즙을 챙겨 먹었다는요ㅋㅋㅋ

 

 

 

 


 

친구에게 좋다고 들었던 큰형네 건강즙을 처음 만나던 한달 전, 그때만 해도 숙성개똥쑥즙을 어찌 먹을지 참 걱정이 되었지요.

 

언니가 쑥이 여자에게 좋다고 먹어보라는 권유와 함께 체험하게 되어 좋기도 했지만 맛이 적응되지 않아서 생각을 많이도 했어요.

허나 개똥쑥즙의 효능들을 살펴보니 안 먹을수가 없어서 참고 먹기 시작한게 생각이 나네요.

 
 
 

▷ 큰형네건강즙을 만나다. : http://blog.naver.com/jhsy1003/130169562747

 
 
 
 
 
 
적응하는 일주일동안은 하루에 한포 개똥쑥즙을 최대한 예쁜컵에 따라서 먹었어요.
먹기는 싫지만 건강을 위해서 먹어야 했기에 그날 그날 컵을 바꿔가며 그렇게 개똥쑥즙에 적응을 했지요.
 
 
 
▷ 숙성개똥쑥즙에 적응했어요. : http://blog.naver.com/jhsy1003/130169998263


 

 


 

한달이 지난 지금, 완전 개똥쑥즙에 적응이 되어 하루에 두포는 당연하게 잘 먹고 있어요.

이제는 컵도 사용하지 않고 요렇게 뜯어서 그 자리에 서서 그냥 먹는답니다ㅋㅋㅋ

 

그리고 여행이나 외출을 할때에는 이제는 개똥쑥즙을 가방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며 저는 건강을 챙기고 있어요.

 

 

 

 

 

개똥쑥즙을 처음 먹기 시작할때에  면역력 강화와 피로회복의 효능이 나타나길 저는 욕심을 내 보았어요.

그리고 한달쯤 지난 지금 효능이 슬슬 나타나기 시작하는걸까요?

 

기분상인지는 몰라도 개똥쑥즙을 계속해서 먹다보니 예전보다 덜 피곤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렇다보니 늦잠을 자는 날은 거의 줄어들고 아침에 일어나서 저 운동도 다녀온답니다ㅋㅋㅋ

 

그뿐아니라 일교차에 적응이 되지 않아 얼마전에 감기에 걸렸는데 생각보다 빨리 감기랑 헤어졌어요.

예전에 감기에 걸렸을때에는 감기에 3주간 시달리며 엄청 고생을 한적이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감기에 걸렸을때 걱정을 했는데 살짝 스치고 감기가 떠나가더라구요.

아무래도 개똥쑥즙을 먹었더니 예전보다 면역력이 조금은 좋아진거 같답니다.

 

 

 

 

 

요렇게 건강을 위해서 매일 챙겨 먹던 개똥쑥즙인데 오늘은 먹지 못했더니 왠지 허전하다는요.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개똥쑥즙을 먹는게 당연하거라고 저도 생각되나 봅니다!!!

 

 

 

 

 

 

큰형네건강즙 : http://www.ourbrother.kr/ab-home

* 카페 * 내몸에좋은건강즙 : http://cafe.naver.com/wngus3969

 

 

 

▷ 이 포스팅은 큰형네건강즙과 함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