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성개똥쑥즙을 만난지 이제 두달, 건강해지고 있어요!!!
개똥쑥즙은 두달전인 5월말에 알게 되었을때에도 먹을까? 말까? 고민을 했지요.
그때에 친정 엄마가 쑥이 몸에 좋은데 개똥쑥도 좋다며 꾸준하게 먹기를 권하셔서 지금까지 계속 먹고 있답니다.
5월에는 아무리 자도 피곤해서 늦잠과 낮잠을 계속 자다가 어느날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건강해지고 싶어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건강즙도 먹으야지 개똥쑥즙을 알게 되어 먹기 시작했어요.
처음 먹어본 개똥쑥즙은 향과 맛이 강해서 몇일을 그냥 보관만 했어요
다른 사람을 줄까도 생각했는데 몸에 좋다는 주위의 권유에 먹기 싫어도 그냥 먹었어요.
일주일 정도 꾸준하게 먹다보니 적응이 되어 하루에 2포도 충분하게 먹을 수 있게 되었지요.
30포가 들어 있는 개똥쑥즙 한박스를 다 먹고 두번째 박스가 왔을때에 가득 들어 있는 개똥쑥즙을 보고 흐뭇해하며 냉장고에 보관을 했어요.
하나씩 꺼내 먹으며 조금씩 피곤함을 덜 느끼는 저를 보게 되었지요.
한박스 가득 들어 있던 개똥쑥즙은 이제 몇개 남지 않았네요.
개똥쑥즙의 수가 줄어 들때마다 아쉽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오늘 먹고 내일 먹고 모레 먹음 이제 다 먹네요.
동생들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성스럽게 달인 큰형네 숙성개똥쑥즙이예요.
센스 있게 매일 먹을 날짜를 적는 칸도 있어서 저처럼 "먹어나?" 고민 되시는 분들은 미리 날짜를 다 적어 두는것도 방법인거 같아요
어떤 날은 컵에, 어떤 날은 그냥 먹었는데 남은 3포는 예쁜 컵에 담아서 먹기로 했어요.
국내산 개똥쑥 99%가 함유되어 정말 진한 맛이예요.
처음에는 향과 맛이 강해서 먹을 수 있을지 초딩입맛인 저는 걱정을 했지만 괜한 걱정이었어요.
천천히 먹다보면 향과 맛에 적응이 되어 먹는게 전혀 부담스럽지 않더라구요.
먹기 전에 우연하게 본 개똥쑥즙의 유통기한인데 2014년 3월 5일까지인데 저는 거의 다 먹었네요.
스스로 건강즙을 잘 챙겨 먹지 않는데 개똥쑥즙은 꾸준하게 잘 먹은 저랍니다.
숙성개똥쑥즙을 2달정도 먹으며 몸이 느끼는 가장 큰 변화는 피곤함을 덜 느낀다는거예요.
개똥쑥즙을 먹기 전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남편의 아침을 챙기고 출근을 하면 저는 쇼파에 누워서 다시 잤어요.
그리고는 10시나 11시쯤에 일어나서 하루에 일과를 시작했었지요
개똥쑥즙을 먹은 후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남편의 아침을 챙기고 출근을 하면 저는 청소를 하고 운동을 가고 있어요.
그렇다고 낮잠을 자는 것도 아니고 이것저것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매일 꿈나라에서 헤매던 시간에 무언가를 하니 저는 요즘 하루가 더 알찬 느낌이랍니다.
개똥쑥즙을 2달 먹으면서 조금 건강해지고 있어 엄마가 함암치료를 하고 있는 친한 언니에게도 권해주었어요.
아주 자세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개똥쑥즙이 항암효과가 있음은 알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주변에 피곤해 하는 친구들에게도 개똥쑥즙을 권하고 있는데 제가 먹고 좋으니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게 되더라구요
개똥쑥즙을 먹으며 조금씩 건강해지는 나를 느끼며 오늘도 잘 먹었답니다!!!
큰형네건강즙 : http://www.ourbrother3.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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