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옛추억을 더듬으며 드래곤볼 보고 왔어요.
옛날의 감동이 밀려오네요.. ㅋㅋ
아들또한 케이블로 보던 터라 등장인물에 대해 다 캐치하고 있으니
서로 대화가 되더라구요..
약간 시시한감 없지 않았지만, 그래도 큰 스크린으로 드래곤볼을 만나니 새로왔답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