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될줄 알았어요. 앞전에 시사회를 못 갔거든요. 갑자기 아이가 아파서ㅜㅜ
그래서 기대 안했는데.. 이런이런 띵동 문자에 얼굴이 금방 환하게..ㅎㅎㅎ
집에서도 가깝고 월요일날 애들 스케줄도 별로 없어서 넘넘 좋아요
울 아들 그러네요..
엄마처럼 이렇게 시사회 신청해주는 엄마 없다공. ㅎㅎㅎㅎ
그래서 피곤해 하니 아니요 좋아요 하네요. 그럼서 최고라고~~~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고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