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문자가 왔네요..
가을은 역시 독서의 계절!!
책선물이..도착을 기다리고 있어요..
지난번 감사하게도 토마스와 친구들 영화권이 당첨되었는데
청주는 메가박스에서 예매가 힘들더라구요..ㅜㅜ
좋은 선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