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가 되어도 소식이 없어서... 아공.. 안되겠구나 했는데
퇴근길에 문자가 띵동~~~
스파이크 당첨!!!!!
첫눈도 사실 일하느라 못 봤어요. 퇴근길에 눈발 날리는 것만 조금..
울 아이들이 넘넘 좋아하네요.
5살 공주님 무릎에 앉히고 9살 아들이랑 잼나게 보고 올께요.
항상 아줌마닷컴 덕에 전 좋은 엄마가 되네요. ㅎㅎㅎ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