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책을 아줌마에서 받았어요 처음에는 기분이 쫄깃 했어요
와 제목이 다채롭고 하이힐만 선명한 책 표지도 인상적이었거든요
동양이나 서양이나 직장이 필요해서 나가는 이유는 두가지 경우로 분리돼고
또한 부담감도 같이 느껴지며 첫월급에 대한 꿈도 비숫하구나를 알아서 좀 웃겼어요
여자 비슷하구나 하는 동질감
근데 우리나라 하고는 약간 일을 선택할 수 환경이나 상황이 좀 달라요
좀더 객관적이고 능력이 잇다 싶을때 제공되는 복리후생도 다르다는걸 알았어요
더불어 최소한 직장을 준비해야 한다면 어떤 기본적인 자신감과 정보력, 적극성은
꼭 있어야한다는걸 배웠다
직장을 다닐 최소한의 자신감과 이유를 알고 싶다면 이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