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온이  지속적으로 나온다는 엘레쎄 음이온 운동화 그중에서도 봄의 기운에 맞는 노랑과  검정의

 

엘레쎄 운동화 를드디어 만나보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엘레쎄 운동화 너를 만난다

 

 

 

 

하이얀 박스에 이렇게 배송이 되어져 왔네요

마치 울 동네 가까운곳의 엘레쎄 운동화 점에서 퀵 서비스를 준건지 그래도 박스를 작은 선물가방이라도

 담아서 보내었다면 받은 사람의 기분이 좀더 좋게 되었을것인데 말이죠 그냥 신발 박스라 ..

 

테이프가 한바퀴 되어진 것도 아니고 양쪽으로 한번씩 붙여지고  끓여저 있어서리  잠시 헉 했어요

누가 떼어가는거는 아닌지 하고요

그런데 무척 단단한 하얀색 테이프더라고요

200 사이즈  엘레쎄 음이온 운동화

 

 

언제나 그렇듯이 신발을  감싸안고 있는 종이들

그 종이들에도 엘레쎄 마크가 찍혀져 있네요  오 이런종이는 첨이라서 신기 ㅎㅎ

 

 

우와 눈에 팍팍 들어오는 노란색의 그리고 검정색의 대비아닌가요

너무 화사하죠 ㅎㅎ

 

봄에 어울리는 노란색과  검은색의 조화

 

 

 

 

전체적인 옆 모습도 날씬하게 빠져있는 모양새입니다

 

 

 

 

 

신발 바깥쪽으로 엘레쎄 마크가 있네요

 

찍찍이가 있어서 아이들이 떼었다가 붙였다 하겟죠

찍찍이의 마지막에도 노랑과 검정의 바둑판 무늬 포인트

 

 

 

찍찍이를 떼어서 열어보았더니  안족에 보이는 시접들

어라 그런데 조금 실밥이 흐트러 진거 같아요

눈에 조금 거슬리는 마무리 시접들

 

그리고 안쪽에 보이는 황금색의 엘레쎄 그림 마크도 있어요

 

 

 

바닥은 튼튼한 고무인가요 튀어 나와있는 십자의 모양들이 여러개 있어서

미끄러지는 경우는 드물어 보이네요

 

 

  앞쪽으로 보이는 일자로  묶여진 신발끈

음 그러고 보면 거의 신발들은 끈이 묶여져 있지가 않은데

 

아닌가요 아이들 신발은 원래 묶여져 있는 것이 정상인가요 어른꺼만 생각을 해 보았는데

아이들꺼는  이렇게 바로 되어 있어서 편한 거 같아요

신발끈이 하나 더 있어서  교체가 되면 좋을거 같은데 신발끈이 하나더 없네요

 

바느질이 꼼꼼하게 되어 있고 디테일도 깖끔하네요

 

 

 

 

엘레쎄의 제품에 달려 있는 택인데요

한개 인줄 알았더니 와 무려 4가지가 달려 있어요

처음에는 엘레쎄 마크

 

둘째는 가격과  제조원 , 재질, 원산지, 판매원 등

 

 

 

셋째, 엘레쎄의 역사

넷째 사용상의 주의점 제조 과정 등등

 

 

 

 아들 사이즈 인데 딸아이가 먼저 이렇게 신어보네요

 

 

 

구겨지듯이 되는 발동작에도 신발의  전체적인 모습이 꽤  좋아보여요

 

 

신발의 뒤쪽에도 엘레쎄의 그림 마크가 잇네요

수를 놓은것일까요 느낌이 그렇게 느껴지네요

 

 

 

 이제는 아들이 신어볼 차례이겠죠

 

다음편에 음이온의 칩과 함께 아들의 모습 기대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