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문자가 왔어요~~
정신 없이 일하느라 퇴근 시간에 봤어요.
우와~~ 시사회 당첨!!
울 아가들에게 이야기 하니 넘넘 좋아하네요.
요즘 영화 본지 좀 되었거든요.
13일 영화 보러 왕십리 갑니다.
울 아들 학원 땡땡이 치고 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