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자신감을 위해서 항상 일년에 한 차례 좋은 기념일을 주최해주시는데
이번에 부끄럽지만 참여해서 불고기상을 받았습니다.
고기 좋아하는 아들과 딸, 남편과 신나는 저녁상을 먹었어요.
엄마가 이렇게 글을 써서 맛있는 고기도 먹을 수 있다하니
전업주부여서 뿌듯함이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주부들을 위한 좋은 이벤트와 행사 기획부탁드리며
감사의 말씀도 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