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드라마 당신만이를 신나게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사랑하는 님과함께 " 라고 시작해서 홀로남겨진 노후의 모습에 여기저기훌쩍거렸습니다
남자들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고
자식보다 알콩달콩 지지고 볶으며 살아가도 부부가 최고입니다
자식은 내삶에 한줄 이력서 같네요
서로서로에게 잘하고 행복하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