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오지랖이^^"" 어쩌면 울아가들을 힘들게 하고 날 힘들게 한다는 생각이 드네여,,
어제저녁에도 두아이 앉혀놓고 언니가,,그리고 동생이 이런건 하지않았음 하는거 있음
말하라고,,,해서 메모해서 붙여두었는데요..
말할때 대답해주기 ,,째려보지 않기,,어쩜 사소함이 ,,하나둘 모여,,말도 밉게 나가고..
하나봅니다,,,보내주신책 읽으며,,,제가 변화해야겠죠..!!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