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의 기세가 꺾이기는 커녕 요 며칠 더 극성이다. 광복을 맞이하는 우린 그래도 행복한 세대! 연못(수련이나 연)을 찾아 사진을 찍어두기로 한 계획은 취소다. 너무 더워서---. ?태극기 게양하고 오늘도 우리 역사에 관한 책을 마저 읽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