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몰래 속 끓이는 심정 매일 눈물로 하루를 보내네요. 남을 위한 배려가 왜 제게 아픈화살이 되어 돌아올까요. 힘드네요. ?????면허딴지 20년 갱신만 두 번 했네요. 부모님 연세도 깊어가고 이젠 제가 운전을 해야할 것 같은데 할 수 있을까요? 그옛날 시험도 어려웠는데 어떻게 한 번에 땄는지.. 스스로도 의아하네요. 힘을 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