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랑이라. . . . . . . 아무리 생각해도 자랑할 거리 하나도 없는 아낙이네요. 항상 집에 콕 박혀서 집안일 하는 것 그게 다이고 가족들에게 맛있는 음식 뭐해줄까 걱정하고 사는 오십대 중반을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평범하다못해 조금 모자란 듯한 아낙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