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동안 독립을 해와서 그런지 처녀때? 부터? 집에 자주 친구들이 몰려와서 파티도 하면서 음식솜씨 뽐좀내고 그랬는데? 그때 친구들이 식당해도 되겠다고 할정도니까? 그래서 그런지? 결혼해서도 지금까지? 음식을 맛나게 만들어 내고 가족들이 항상 맛있다고 하고 특히 입맛까다로운? 우리아들이 엄마 음식은 참 맛있다고 해주어서 더더욱 자랑할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