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31일.. 올해의 마지막날.. 여느날과 다름없이 아침 점심 저녁 했어요. 아이들 방학이라서요... 학원 간 아들 기다리고 있어요. 저녁 먹으려고.... 2019년 마지막날은 파티 하고 있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