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이 왔나 싶은데 어느덧 해가 바뀌어 이젠 새해 아침! 시간은 고리로 엮여 끝이 없이 흘러 가는데 정체된 듯한 우리 삶 아무리 각박하고 힘든 세상이지만 배려와 관용과 화합으로 2019년을 무탈하게 보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