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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이


BY 버들잎새 2019-01-01 08:48:19

2018년이 왔나 싶은데
어느덧 해가 바뀌어 이젠 새해 아침!

시간은 고리로 엮여
끝이 없이 흘러 가는데 정체된 듯한 우리 삶

아무리 각박하고 힘든 세상이지만 배려와 관용과 화합으로
2019년을 무탈하게 보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