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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다녀와서


BY 통통 2013-11-20 10:29:55

아들과 같이 "스파이크" 영화 잘 보고 왔습니다.

초보요정 스파이크 소심하지만 책임감이 있어요. 편지가방을 찾기위해서 생선 우체국 북극곰 마을에서 사슴들을 구하고 마마보이 악당 북극곰을 무리치고  대단해요.

수다쟁이 펭귄 파코 날수없는데 날려고 도전하는 마음 좋아요.

여자요정 도로시. 친구들을 돕는 마음 이런 아들이었으면 좋겠네요.

세 명이 울 겨울 크리스마스을 지켜낼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영화관에서 또 보고 싶다고 하네요.

이 기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