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또하나의 약속 보기전에 내용을 접할때는 그렇구나 했는데 막상 영화를 보는동안  지금의 사회현실 힘 없는사람은 그냥 당하고만 있어야 한다는것 넘 화가났고 눈물도 나고  사람목숨가지고 어떻게 대기업이라는 곳에서 저렇게 할까 정말 지금 현실에서도 저렇게 하는가도 생각 영화 속 이야기를 의심하게 되었다. 전에 뉴스등에서 접한 기억도 나고 대기업 힘이 있는사람과 싸울 상대가 안된다는것이  지금현실 넘 싫어진다. 제발 소중한 딸을 잊은 아빠의 아픔이 억울하게 목숨을 잊은 직원 사람들 어울함이 풀렸으면 하네요.  또하나의 약속 개봉하면 동생과 한번더 보려고 해요. 여러분도 보시고 어울하게 목숨을 잊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