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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릭아트 전시관에 다녀왔어요.


BY 파란맘 2011-02-09 20:15:12


아이들 데리고 일요일에 튜릭아트 전시관에 다녀왔어요.    오전이라서 사람들도

 

적당하게 있어서 사진도 많이 찍고 그림감상도 천천히 하고 왔답니다

 

중학교에 입학하는 아들또한 멋지게 포즈를 취하는 바람에 재미있는 사진이 완성되었네요.

 

가끔 아이들이 체험이 필요한 이러한 그림 전시관이나 창의력이 돋보인 작품들을

 

많이 보러다녀야 겠네요.   방학의 마지막 주에 좋은 추억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