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부터 읽고있는 책 (나를 살리는 말)이네요
너무더워 진도거 나가지않네요
일본의 카톨릭 신부가 쓴 책입니다
우리가 살면 서 무수한 말을 사용하고 살지만 말에는 좋은 말과 나쁜 말이있지요
무심코 사용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나쁜 말도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이 책은 짧은 말 한단어가 어려울때 힘과용기를 주며 격려의말 지혜의 말이 됨을 알려주네요
우리속담에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 다는 말이 생각나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