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밌게 본 써니의 강형철감독과 카트때부터 눈여겨본 도경슈 배우의 조화라니.. 이건 안볼수가 없는 영화입니다. 개봉 전부터 기대했는데 예고편뜨자마자 저는 벌써부터 탭댄스를 배우고 싶은 욕구로 가득찼습니다. 게다가 도경수 배우와 박혜수, 오정세 배우와의 케미를 상상해보면.. 이건 n차 뛰어도 모자랍니다.. 북한의 배경과 탭댄스의 조화가 놀랍고 신기하지만 신기한 만큼 기대가 더욱 됩니다. 아마 영화 끝나자마자 모두 박수치고 탭댄스를 추며 흥난 상태로 나가지않을까 상상합니다.. 예고편 무한재생하며 스윙키즈 볼때까지 기다릴겁니다. 탭댄스 영화의 한 획을 그을 것이라고 저는 감히 생각합니다. 스윙키즈 화이팅하고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