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학교 선생님 아니 교장이라면..? 아이들에게 공부 공부 보단 즐길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주고 싶어요.? 우리나라에서 학생으로 산다는게 너무 힘들어요. 시험으로 판단하기 보단 그 아이의 평소 생활로 점수를 를 주고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모두 학교에서 체험 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싶어요. 외국 학교처럼.. 아이가 기말고사로 힘들어 하는 모습 보니.. 학원도 한달 전 부터 토요일 일요일도 없이 보강.. 정말 옛날 학창시절 생각이 나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