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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을 보고


BY 수다 2020-05-13 03:40:20

개천에서 용날 수 없는 하천민의 절망  반지하에서 어렵게 사는사람들이 보기에 씁쓸한 영화

자본주의가 만든 빈자라는 새로운 인종에 대한 차별, 혐오, 불평등
부자와 빈자는 공생한다.
그러나 연대 하지 못한다.
생존을 위해 모두 기생 할 뿐.

세계적으로 큰상을 여러개 받아 한국인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고 우리나라 영화 발전에 큰 바탕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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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나대로2020-05-14
    유명세에 보긴했으나 좀 씁쓸했어요..
  • 토마토2020-05-13
    우리나라 영화가 다양한 장르가 상을 받았으면 좋겠어요..